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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 킬러 하율리 프로필 나이 출연진 오현남 역

by Aluminum1031b 2026. 8.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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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리 프로필 나이 유부녀 킬러 출연진 오현남 역

배우 하율리가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독살 전문 킬러 오현남 역을 맡으며 다시 한번 강한 인상을 남기고 있습니다. 하율리는 ‘옷소매 붉은 끝동’의 배경희를 시작으로 ‘피라미드 게임’ 방우이, ‘옥씨부인전’ 김소혜처럼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를 꾸준히 맡아온 배우인데요. 특히 악역이나 까칠한 인물을 연기하면서도 캐릭터를 단순히 밉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라 특유의 표정과 대사 처리로 나름의 매력을 만들어내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유부녀 킬러’ 오현남 역으로 공효진과 본격적인 연기 호흡을 맞추면서 작품의 주요 인물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유부녀 킬러 하율리 프로필과 나이, 본명, 데뷔작부터 ‘유부녀 킬러’ 출연진과 오현남 캐릭터, 유보나와의 관계까지 정리해보겠습니다.

유부녀 킬러 하율리 프로필 나이 본명

유부녀 킬러 하율리는 1999년생으로 2026년 기준 만 27세입니다. 비교적 어린 나이지만 시대극과 현대극, 학원물과 범죄 액션물까지 서로 다른 성격의 작품을 경험하면서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조연으로 출연하더라도 캐릭터의 특징을 분명하게 표현하는 편이라 작품을 본 시청자에게 얼굴과 배역이 함께 기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율리 배우의 기본 프로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활동명: 하율리
  • 본명: 맹영주
  • 출생: 1999년 1월 13일
  • 나이: 만 27세, 2026년 기준
  • 국적: 대한민국
  • 신체: 키 164cm
  • 학력: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졸업
  • 학력: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
  • 데뷔: 2018년 영화 ‘이기적인 것들’
  •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 직업: 배우

하율리의 배우 활동 출발점은 2018년 단편영화 ‘이기적인 것들’입니다. 이 작품에서 승희 역을 맡았으며 제1회 홍성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이력도 있습니다. 이후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시기는 2021년 전후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율리 출연작과 배우 활동

하율리의 필모그래피를 보면 한 가지 이미지에만 머물지 않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사극 궁녀부터 현대극 신입사원, 학원물 속 학생, 악역에 가까운 인물까지 성격이 상당히 다른 캐릭터를 연이어 맡았습니다. 특히 강한 성격을 가진 인물을 표현할 때 존재감이 두드러지는 편입니다.

주요 출연 작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18년 ‘이기적인 것들’ - 승희 역
  • 2021년 ‘시지프스: the myth’ - 최고은 역
  • 2021년 ‘홍천기’ - 매향 역
  • 2021년 ‘옷소매 붉은 끝동’ - 배경희 역
  • 2022년 ‘오늘의 웹툰’ - 뽐므 역
  • 2022년 ‘어쩌다 전원일기’ - 최민 역
  • 2023년 ‘판도라: 조작된 낙원’ - 어린 고해수 역
  • 2024년 ‘피라미드 게임’ - 방우이 역
  • 2024년~2025년 ‘옥씨부인전’ - 김소혜 역
  • 2026년 ‘유부녀 킬러’ - 오현남 역

인지도를 본격적으로 높인 작품 가운데 하나는 MBC ‘옷소매 붉은 끝동’입니다. 하율리가 연기한 배경희는 겉으로는 냉정하고 말을 쏘아붙이는 것처럼 보이지만 속정이 깊은 궁녀였습니다. 성덕임을 현실적으로 돕고 냉철한 조언도 하는 인물이어서 단순한 주변 인물을 넘어 궁녀 친구들의 개성을 살리는 역할을 했습니다.

2024년 티빙 ‘피라미드 게임’에서는 방우이 역으로 출연했습니다. 방우이는 자존심과 허세가 강하고 상황에 따라 얄밉게 느껴지는 행동을 하지만 사교적이고 묘하게 귀여운 면도 있는 인물입니다. 하율리는 이를 전형적인 악역 한 가지 색깔로 표현하지 않고 감정의 온도차를 보여주며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옥씨부인전’에서는 김소혜 역을 맡았습니다. 김소혜는 자신의 일을 다른 사람에게 떠넘기고 배우기를 싫어하며 신분을 이용해 주변 사람을 괴롭히는 인물입니다. 이전 작품과 비교해 더욱 노골적인 악역에 가까웠지만 그만큼 강한 인상을 남겼고, 이후 ‘유부녀 킬러’에서는 전혀 다른 결의 오현남으로 변신했습니다.

유부녀 킬러 몇부작 드라마 정보

‘유부녀 킬러’는 2026년 7월 31일 첫 방송을 시작한 MBC 금토드라마입니다. 제목만 보면 전형적인 범죄 액션물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실제 중심에는 직장과 가족, 육아와 킬러라는 극단적으로 다른 삶을 동시에 유지해야 하는 워킹맘 유보나가 있습니다. 일상적인 가족극과 블랙코미디, 범죄 액션을 결합한 구성이 특징입니다.

드라마의 기본 정보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제목: 유부녀 킬러
  • 방송사: MBC
  • 첫 방송: 2026년 7월 31일
  • 방송 요일: 금요일, 토요일
  • 방송 시간: 오후 9시 50분
  • 총 편수: 14부작
  • 중심 인물: 유보나
  • 유보나 역: 공효진
  • 오현남 역: 하율리

이야기의 중심인 유보나는 겉으로 보면 남편과 어린 딸을 둔 평범한 직장인이자 워킹맘입니다. 그러나 실제 정체는 극악한 범죄자들을 처단하는 전설적인 저격수 ‘킹피셔’입니다. 육아휴직을 마치고 회사에 복직하면서 평범한 회사 생활과 킬러 업무를 다시 병행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가족에게 정체를 숨겨야 하는 문제와 과거 사건까지 얽히게 됩니다.

유부녀 킬러 출연진 인물관계도

‘유부녀 킬러’의 인물관계도는 유보나를 중심으로 가족 관계와 두루미전자 영업3팀, 그리고 과거 킹피셔 사건에 연관된 인물들이 연결되는 구조입니다. 특히 오현남은 단순한 직장 후배가 아니라 유보나의 과거와 직접 연결된 인물이기 때문에 극이 진행될수록 비중이 커지는 캐릭터입니다.

주요 출연진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공효진 - 유보나 역: 평범한 워킹맘으로 살아가지만 실제로는 전설적인 저격수 킹피셔
  • 정준원 - 권태성 역: 유보나의 남편으로 아내를 사랑하는 가정적인 인물
  • 이상이 - 이동진 역: 유보나와 사건을 둘러싸고 연결되는 주요 인물
  • 하율리 - 오현남 역: 두루미전자 영업3팀 신입사원이자 독살 전문 킬러
  • 김원해 - 오만석 역: 오현남의 아버지로 과거 사건과 연결되는 인물

특히 유보나와 오현남은 현재의 직장 선후배 관계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두 사람 사이에는 약 15년 전 발생한 사건이 자리하고 있으며 이 사건이 오현남이 킬러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 계기와도 연결됩니다.

하율리 유부녀 킬러 오현남 역

하율리가 연기하는 오현남은 두루미전자 영업3팀에 새롭게 입사한 신입사원입니다. 유보나가 육아휴직을 끝내고 복직한 지 이틀 만에 같은 팀에 들어오면서 처음부터 수상한 분위기를 형성합니다. 겉으로만 보면 도도하고 직설적인 성격의 신입사원이지만 실제 정체는 독살에 특화된 킬러입니다.

오현남 캐릭터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직업상 신분: 두루미전자 영업3팀 신입사원
  • 실제 능력: 독살 전문 킬러
  • 활동 방식: 과거 프리랜서 킬러로 활동
  • 특기: 독성 물질 제조와 독살
  • 대표 독성 물질: 미스트
  • 성격: 직설적이고 당찬 성격
  • 특징: 감정을 억누르기보다 표현하는 스타일
  • 주요 관계: 유보나와 15년 전 사건으로 연결
  • 배우: 하율리

오현남은 자신이 직접 개발한 독성 물질 ‘미스트’를 이용할 정도로 독극물 분야에 특화돼 있습니다. 총기를 주로 사용하는 유보나와는 킬러로서의 전투 방식 자체가 다른 셈입니다. 때문에 두 사람이 한 장면에 등장할 때 성격뿐 아니라 일을 처리하는 방식에서도 차이가 발생합니다.

회사에서는 직설적인 말투와 참지 않는 성격 때문에 주변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특히 자신에게 거슬리는 사람에게는 공격적인 반응을 숨기지 않는 인물입니다. 하지만 유독 유보나에게만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면서 오현남이 왜 이 회사에 들어왔는지가 초반부의 중요한 미스터리로 제시됩니다.

오현남과 유보나 15년 전 관계

오현남이라는 인물을 이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은 유보나와의 과거입니다. 처음에는 오현남이 유보나에게 이유를 알 수 없는 적대감을 드러내기 때문에 경쟁자나 복수 관계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두 사람의 연결고리가 단순한 악연이 아니라 훨씬 복합적이라는 사실이 밝혀집니다.

약 15년 전 크리스마스에 발생한 총기 저격 사건 당시 어린 오현남은 사건의 목격자였습니다. 유보나는 그때의 오현남을 기억하고 있었고, 이후 평범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를 바랐습니다. 그러나 성장한 오현남은 결국 유보나와 비슷한 킬러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오현남의 관점은 조금 다릅니다. 자신에게 강렬한 영향을 준 유보나처럼 누군가를 지키는 사람이 되고 싶었고, 유보나와 같은 위치에 서기 위해 오랫동안 달려왔습니다. 그러다 유보나가 권태성과 평범하게 데이트하고 가정을 꾸리며 살아가는 모습을 알게 되면서 일종의 배신감까지 느끼게 됩니다.

따라서 초반에 보였던 오현남의 적의는 단순한 증오라기보다 동경과 원망, 애착과 배신감이 섞여 있는 감정에 가깝습니다. 이러한 관계가 밝혀진 뒤에는 오현남이 점차 ‘유보나 바라기’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면서 캐릭터 분위기도 변화합니다.

오현남 캐릭터가 하율리와 잘 맞는 이유

하율리가 지금까지 보여준 캐릭터를 돌아보면 오현남은 상당히 잘 맞는 배역입니다. ‘피라미드 게임’ 방우이와 ‘옥씨부인전’ 김소혜처럼 하율리는 날카로운 말투와 강한 표정이 필요한 캐릭터를 이미 여러 번 소화했습니다. 다만 오현남은 이전의 악역 캐릭터보다 감정 구조가 훨씬 복잡합니다.

초반에는 도도하고 공격적인 신입사원처럼 보이지만, 유보나와 과거 관계가 밝혀지면서 어린 시절의 상처와 동경,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동시에 드러납니다. 여기에 독살 전문 킬러라는 장르적 설정까지 더해져 코믹한 장면과 긴장감 있는 장면을 모두 소화해야 합니다.

특히 하율리는 표정 변화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도 눈빛과 말투를 이용해 감정을 전달하는 연기를 보여주는 편인데, 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다가 특정 순간에 무너지는 오현남과 비교적 잘 맞습니다. 초반에는 유보나에게 공격적으로 접근했던 인물이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유보나를 따르는 모습을 보이는 변화 역시 오현남을 보는 재미 가운데 하나입니다.

하율리 앞으로가 기대되는 이유

하율리는 아직 장기간 필모그래피를 쌓은 배우는 아니지만 최근 몇 년간 작품 선택에서 뚜렷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단순히 청순하거나 밝은 이미지에 머물지 않고 성격적인 결함이나 욕망, 상처가 있는 캐릭터를 적극적으로 맡고 있다는 점입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의 배경희가 냉정함 안에 따뜻함을 가진 인물이었다면 ‘피라미드 게임’ 방우이는 허세와 귀여움이 공존했고, ‘옥씨부인전’ 김소혜는 보다 강도 높은 악역이었습니다. ‘유부녀 킬러’의 오현남은 여기에 액션과 블랙코미디, 감정 서사가 추가된 역할입니다.

이런 필모그래피가 계속 쌓인다면 특정 이미지에 국한되지 않고 선역과 악역을 오갈 수 있는 배우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오현남처럼 처음 등장했을 때와 후반부에 캐릭터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지는 인물은 배우가 얼마나 입체적으로 표현하느냐가 중요한 만큼 ‘유부녀 킬러’는 하율리에게 의미 있는 작품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

하율리는 1999년 1월 13일생으로 2026년 기준 만 27세이며, 2018년 영화 ‘이기적인 것들’을 시작으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배우입니다. ‘옷소매 붉은 끝동’ 배경희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고 이후 ‘피라미드 게임’ 방우이, ‘옥씨부인전’ 김소혜 등 개성이 강한 캐릭터를 연이어 맡으면서 자신만의 필모그래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2026년 MBC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는 두루미전자 영업3팀 신입사원이자 독살 전문 킬러인 오현남을 연기합니다. 오현남은 독성 물질 ‘미스트’를 직접 개발할 정도로 독살에 특화된 인물이며, 유보나가 복직한 직후 회사에 입사해 처음부터 미묘한 적의를 드러냅니다. 하지만 두 사람이 약 15년 전 사건으로 이어져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오현남의 행동 역시 전혀 다른 의미로 해석됩니다.

특히 유보나를 향한 오현남의 감정에는 원망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동경과 애착,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함께 들어 있습니다. 때문에 공효진이 연기하는 유보나와 하율리의 오현남 관계는 ‘유부녀 킬러’ 전체 이야기에서 중요한 감정축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율리가 이전 작품에서 보여준 강한 캐릭터 표현력에 보다 복합적인 감정 연기가 더해졌다는 점에서도 오현남은 주목할 만한 역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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